초등학교 교육복지 프로그램, 교육복지실로 찾아가는 도자기 접시 수업

교육복지실 프로그램을 고를 때는 정해진 시간에 맞출 수 있는지, 그림 실력과 상관없이 학생 모두가 끝까지 완성할 수 있는지를 먼저 보시게 됩니다. 색소지 도자기 접시는 두 조건에 맞춰 고르실 수 있는 수업입니다. 외부강사가 학교로 찾아가 진행하고, 학생들이 만든 접시는 공방에서 구워 몇 주 뒤 실제 그릇으로 전해 드립니다.
교육복지 수업으로 맞는 이유
- 망칠 걱정 없이 시작합니다. 색소지는 흙에 색을 넣어 만든 점토입니다. 오리거나 모양틀로 찍은 조각을 바탕 흙에 올리기만 하면 무늬가 되고, 붓과 물감을 쓰지 않습니다.
- 정답이 없습니다. 정해 둔 도안이 없어 학생이 고른 모양과 색이 그대로 접시가 됩니다.
- 끝까지 해낸 결과를 손에 쥡니다. 만든 날로 끝나지 않고, 몇 주 뒤 자기가 만든 접시를 실제 그릇으로 받아 봅니다.
- 시간을 맞출 수 있습니다. 40분에서 50분이 기본이며, 수업 시간은 교육복지실 일정에 맞춰 조율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이 만든 접시
같은 재료로 시작해도 접시는 학생마다 다르게 나옵니다. 분홍 코와 작은 점으로 웃는 얼굴을 꾸민 학생, 별 모양 눈과 주황 머리카락을 붙인 학생, 가운데 별 하나를 두고 가장자리에 하트를 두른 학생도 있습니다.



무늬를 물감 대신 색이 들어간 흙으로 만들어서 구운 뒤에도 색이 선명하고 씻어도 지워지지 않습니다. 완성된 접시는 전자레인지와 식기세척기에 쓸 수 있습니다.
진행 방식 두 가지
외부강사가 찾아가는 수업 흙, 모양틀, 밀대, 앞치마는 강사가 가져갑니다. 학교에서는 교실이나 교육복지실에 책상만 준비해 주세요.
선생님이 진행하는 수업키트 수업 전날 준비물을 학교로 직접 가져다드리며 진행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반이나 모둠별로 날짜를 나눠 잡을 수 있어 교육복지실 일정과 맞추기 쉽습니다. 끝나면 작품과 도구를 저희가 모두 돌려받아 옵니다.
수업이 끝난 뒤
- 굽기 전 흙 상태의 접시를 저희가 모두 공방으로 가져갑니다.
- 하나씩 다듬고 충분히 말립니다.
- 약 800℃에서 한 번, 1,250℃ 이상에서 한 번 더 굽습니다.
- 학생별로 포장해 학교로 전해 드립니다.
견적서와 범죄경력 조회 회보서 같은 서류도 필요하신 대로 준비해 드립니다.
겨울방학 전에 받으려면
수업부터 받는 날까지 6주 정도 걸립니다. 11월 둘째 주에 수업하면 12월 넷째 주쯤 학교로 전해 드리니, 방학 전에 학생들 손에 쥐여 주시려면 11월 둘째 주까지 날짜를 잡아 주세요. 방학 중 프로그램으로 하시면 개학한 뒤에 받게 됩니다.
찾아가는 지역
외부강사 수업은 부산, 울산, 경남 전 지역에서 할 수 있고, 다른 지역은 일정을 협의해 출강합니다. 수업키트는 전국 어디든 직접 전해 드립니다.
문의
전화 010-4882-6766으로 연락 주세요. 수업 중에는 전화를 받지 못할 때가 있어, 문자를 남겨 주시면 확인하는 대로 답을 드립니다. 학교 이름, 희망 날짜, 학생 인원, 강사 방문과 수업키트 중 원하시는 방식을 적어 주시면 바로 안내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