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부모참여수업 핸드페인팅, 하얀 하트 접시에 함께 그리는 그림

흙을 빚는 대신 붓으로 그림을 그리는 참여수업도 있습니다. 이미 모양이 잡힌 하얀 하트 접시에 아이와 부모님이 함께 그림을 그리면, 공방에서 다시 구워 집에서 쓰는 그릇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참여수업에서 많이 하는 색소지 접시와는 재료도, 받는 날도 다른 프로그램입니다.
색소지 접시와 무엇이 다른가요
- 만드는 방법. 색소지 접시는 흙 조각을 붙여서 무늬를 내고, 핸드페인팅은 붓에 물감을 묻혀 한 번 구운 접시 위에 그립니다.
- 어울리는 원. 아이들이 흙을 만지는 활동을 원하시면 색소지 접시, 그림을 담고 싶으시면 핸드페인팅이 맞습니다.
- 받는 날. 핸드페인팅은 3주 정도면 완성되어, 6주 정도 걸리는 색소지 접시의 절반입니다. 11월 셋째 주에 수업하면 12월 둘째 주쯤 받으실 수 있어, 방학 전에 가정으로 보내려는 원이 일정을 맞추기 좋습니다.
아이와 부모님이 함께 그리는 순서
- 무엇을 그릴지 아이와 부모님이 함께 정합니다.
- 접시 위에 연필로 밑그림을 그립니다.
- 밑그림 선을 도자기 전용 물감으로 따라 긋고, 안쪽에 색을 칠합니다.
- 공방에서 투명 유약을 입혀 1,250℃로 다시 굽습니다.
무엇을 그릴지와 색칠은 아이가, 선 긋기는 부모님이 맡는 식으로 나눠 하셔도 됩니다. 흙을 빚는 과정이 없어 수업 시간을 처음부터 끝까지 그리고 칠하는 데 쓸 수 있습니다.
그림에 자신 없는 부모님을 위해
예쁜 접시를 만들 수 있도록 전사 도안을 따로 챙겨 갑니다. 전사 도안으로 리본 무늬 몇 개만 테두리에 옮겨 그려도 접시가 완성됩니다. 그림 옆에 아이 이름이나 생일 날짜, 온 가족이 아끼는 짧은 글을 적어 넣어도 됩니다. 붓 쓰는 방법은 수업 중에 하나씩 알려 드립니다.

칠할 때 흐린 색은 구우면 선명해집니다
도자기 전용 물감은 칠할 때보다 구운 뒤에 색이 또렷하게 올라옵니다. 수업 날 색이 연해 보여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림 위에 유약을 입혀 굽기 때문에 겉이 매끈하고, 전자레인지와 식기세척기에 쓸 수 있습니다. 아이가 고른 그림이 들어간 접시를 집에서 간식 접시로 쓰실 수 있습니다.
진행 방식은 두 가지입니다
강사가 찾아가는 출강 참여하는 가정 수만큼 접시, 물감, 붓을 들고 원으로 갑니다. 책상만 놓아 주시면 되고, 칠이 끝난 접시는 저희가 공방으로 가져옵니다.
선생님이 진행하는 수업키트 수업 전날 접시와 물감을 직접 가져다드리고 진행 방법을 시연해 보여 드립니다. 담임 선생님이 발표자료를 띄워 수업하시고, 끝나면 작품과 도구를 저희가 돌려받아 옵니다.
어느 쪽이든 다 구운 접시는 아이별로 포장해 원으로 직접 전해 드립니다. 어린이집 참여수업으로도 진행합니다.
지역
강사 출강은 부산과 울산, 그리고 창원, 김해, 양산을 포함한 경남 어디든 갑니다. 다른 지역은 협의해서 정합니다. 출강 일정을 맞추기 어려우면 수업키트로 하실 수 있고, 수업키트는 전국 어디든 직접 전해 드립니다.
문의
전화 010-4882-6766으로 연락 주세요. 수업 중에는 전화를 받지 못할 때가 있어, 문자를 남겨 주시면 확인하는 대로 답을 드립니다. 원 이름, 희망 날짜, 참여 가정 수, 출강과 수업키트 가운데 원하시는 방식을 적어 주시면 견적서와 함께 안내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