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참여수업 인원이 많을 때, 반마다 나눠 한 번에 하는 도자기 수업

학부모 참여수업 날에는 아이 곁에 부모님이 한 분씩 더 앉습니다. 교실에 모이는 사람이 평소 수업보다 훨씬 많아지고, 강사 한 명이 앞에서 설명하면서 모든 가정을 살피기는 어려워집니다. 반이 여러 개인 원이라면 더 그렇습니다. 이럴 때 디어세라믹스는 수업을 반 단위로 나눠 진행합니다.
한 사람이 모두를 살필 수 없다면, 반마다 따로
색소지 접시 참여수업을 수업키트로 하면 반마다 담임 선생님이 수업을 이끕니다. 아이들에게 익숙한 선생님이 앞에 서니 아이들도 편하게 따라옵니다. 반이 몇 개든 같은 날 같은 시간에 모든 반이 수업을 열 수 있습니다.
모든 반을 같은 수업으로 맞추는 세 가지
- 같은 발표자료. 모든 반이 같은 PPT 수업자료로 같은 순서를 따라갑니다. 수업 전에 메일로 먼저 드려 미리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 전날 시연. 수업 전날 공방 강사가 원에 찾아가 준비물을 직접 전해 드리고, 선생님들 앞에서 만드는 과정을 한 번 보여 드립니다.
- 가정별 안내서. 만드는 순서와 주의할 점을 그림으로 정리한 안내서를 가정마다 한 부씩 드립니다. 선생님 설명을 놓친 가정도 안내서를 보며 따라올 수 있습니다.

재료는 참여 가정 수에 맞춰
참여하는 가정 수만큼 색소지와 바탕 흙, 모양틀, 도구를 준비해 갑니다. 원에서는 아이와 부모님이 나란히 앉을 책상만 마련해 주시면 됩니다.
손이 많이 가는 일은 공방에서
사람이 많을수록 만드는 방법은 쉬워야 합니다. 그래서 참여수업 시간에는 조각을 찍고, 바탕 흙 위에 올리고, 밀대로 붙이는 데까지만 합니다. 접시 모양을 다듬는 섬세한 손질은 수업이 끝난 뒤 공방에서 맡습니다. 선생님은 순서를 안내하고 가정을 둘러보는 데 마음을 쓰시면 됩니다.
부모님이 곁에서 함께 만드니 아이 연령은 가리지 않습니다. 손에 힘이 덜 실리는 어린 반은 모양틀로 찍은 조각을 올리기만 해도 접시가 됩니다.

수업 뒤 정리도 한 번에
수업이 끝나면 접시와 도구를 저희가 직접 가지러 갑니다. 공방에서 하나씩 다듬어 약 800℃와 1,250℃ 이상에서 두 번 굽고, 6주 정도 지나 아이별로 포장해 원으로 한꺼번에 직접 전해 드립니다. 완성 접시는 전자레인지와 식기세척기에 쓸 수 있습니다.

강사가 직접 이끄는 수업을 원하시면
강사가 찾아가 진행하는 출강도 됩니다. 참여 인원과 반 구성, 원 일정을 들어 보고 출강과 수업키트 가운데 어느 쪽이 맞을지 함께 정합니다. 출강은 부산, 울산, 경남이라면 어디든 찾아가고, 다른 지역도 협의해서 갑니다. 수업키트는 전국 어디든 직접 전해 드립니다.
문의
전화 010-4882-6766으로 연락 주세요. 수업 중에는 전화를 받지 못할 때가 있어, 문자를 남겨 주시면 확인하는 대로 답을 드립니다. 문자에 원 이름, 희망 날짜, 반 수와 참여 가정 수를 적어 주시면 맞는 방식과 견적서를 함께 안내해 드립니다.

